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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자현(ip:)
작성일 2014-12-10 12:56:42
조회 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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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색여아푸들 억울이에요ㅎㅎ아가때부터 너무 억울하게 생겨서 억울이로 이름지어줬어요ㅎㅎ
분양하게된 이유도...우리아가의 억울한 외모덕분;;;;하는짓도 얼마나 억울한척을 어마어마하게 하시는지
ㅎㅎㅎ그래서 더 정이가는것도 있는거같아용 이제 정말 여자가되서 남자친구를 찾고있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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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 CYMERA_20141204_151306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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